화덕에서 용해시 도가니 내용물이 용해 되지 못하고 중앙에 떠 있으면서 완전 용해하는데 시간과 기름소비가 많으므로 이를 해결하려면 육안으로
마른광석을 용제와 배합한후 그대로 투입한다면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 납니다. 이는 광석과 용제중에 보이지 않는 수분이 존재 하기 때문이죠,
배합후 한번더 열에 건조해주므로 용해시 수분때문에 늦게 용해되는 문제를 해소 할수 있습니다.
특히 금속량이 많을수록 수분에 해가 유별나다는걸 유심히 생각 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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